시편 139:17-24 KLB

시편 139:17-24

하나님이시여, 주의 생각은

나에게 정말 소중합니다.

어쩌면 주는 그렇게도

많은 생각을 하십니까?

내가 만일 그 수를 헤아린다면

해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을 것입니다.

내가 깰 때에도 주는

여전히 나와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이시여, 주는 악인들을

반드시 죽이실 것입니다.

피에 굶주린 자들아,

나를 떠나가거라!

그들이 주를 악평하며

주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를 미워하는 자를

내가 어찌 미워하지 않겠습니까?

주를 대적하는 자를

내가 어찌 증오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그들을 미워하는 것은

주의 대적이 바로

나의 대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시여, 나를 살피시고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셔서 내 생각을 아소서.

나에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는지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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