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ssage

Psalm 79

An Asaph Psalm

11-4 God! Barbarians have broken into your home,
    violated your holy temple,
    left Jerusalem a pile of rubble!
They’ve served up the corpses of your servants
    as carrion food for birds of prey,
Threw the bones of your holy people
    out to the wild animals to gnaw on.
They dumped out their blood
    like buckets of water.
All around Jerusalem, their bodies
    were left to rot, unburied.
We’re nothing but a joke to our neighbors,
    graffiti scrawled on the city walls.

5-7 How long do we have to put up with this, God?
    Do you have it in for us for good?
    Will your smoldering rage never cool down?
If you’re going to be angry, be angry
    with the pagans who care nothing about you,
    or your rival kingdoms who ignore you.
They’re the ones who ruined Jacob,
    who wrecked and looted the place where he lived.

8-10 Don’t blame us for the sins of our parents.
    Hurry up and help us; we’re at the end of our rope.
You’re famous for helping; God, give us a break.
    Your reputation is on the line.
Pull us out of this mess, forgive us our sins—
    do what you’re famous for doing!
Don’t let the heathen get by with their sneers:
    “Where’s your God? Is he out to lunch?”
Go public and show the godless world
    that they can’t kill your servants and get by with it.

11-13 Give groaning prisoners a hearing;
    pardon those on death row from their doom—you can do it!
Give our jeering neighbors what they’ve got coming to them;
    let their God-taunts boomerang and knock them flat.
Then we, your people, the ones you love and care for,
    will thank you over and over and over.
We’ll tell everyone we meet
    how wonderful you are, how praiseworthy you are!

Korean Living Bible

시편 79

나라의 구원을 위한 기도

(아삽의 시)

1하나님이시여,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을 침범하여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고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의 짐승에게 주었으므로
그 피가 예루살렘 주변에
물같이 흘렀으나
죽은 자를 매장할 자가 없었습니다.
우리 인접 국가들이
우리를 비웃고 모욕하며
우리를 조롱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언제까지
우리에게 노하시겠습니까?
영원히 노하실 작정이십니까?
언제까지 주의 분노가
불붙듯 하시겠습니까?
주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와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나라에
주의 분노를 쏟으소서.
그들이 주의 백성을 죽이고
그 땅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죄로 인해
우리를 벌하지 마소서.
우리가 아주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영접하소서.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우리를 구하시고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10 어째서 이방 나라들이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하게 하십니까?
주의 백성의
피를 흘리게 한 자들에게
주는 보복하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보는 데서
온 세상에 알리소서.
11 갇힌 자들과 죽게 된 자들이
신음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주의 크신 능력으로
그들을 구하소서.

12 여호와여, 주를 비웃고 모욕한
우리 인접 국가들에게
칠 배나 갚으소서.
13 그러면 주의 백성이며
주의 양떼인 우리가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대대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