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ssage

Psalm 78

An Asaph Psalm

11-4 Listen, dear friends, to God’s truth,
    bend your ears to what I tell you.
I’m chewing on the morsel of a proverb;
    I’ll let you in on the sweet old truths,
Stories we heard from our fathers,
    counsel we learned at our mother’s knee.
We’re not keeping this to ourselves,
    we’re passing it along to the next generation—
God’s fame and fortune,
    the marvelous things he has done.

5-8 He planted a witness in Jacob,
    set his Word firmly in Israel,
Then commanded our parents
    to teach it to their children
So the next generation would know,
    and all the generations to come—
Know the truth and tell the stories
    so their children can trust in God,
Never forget the works of God
    but keep his commands to the letter.
Heaven forbid they should be like their parents,
    bullheaded and bad,
A fickle and faithless bunch
    who never stayed true to God.

9-16 The Ephraimites, armed to the teeth,
    ran off when the battle began.
They were cowards to God’s Covenant,
    refused to walk by his Word.
They forgot what he had done—
    marvels he’d done right before their eyes.
He performed miracles in plain sight of their parents
    in Egypt, out on the fields of Zoan.
He split the Sea and they walked right through it;
    he piled the waters to the right and the left.
He led them by day with a cloud,
    led them all the night long with a fiery torch.
He split rocks in the wilderness,
    gave them all they could drink from underground springs;
He made creeks flow out from sheer rock,
    and water pour out like a river.

17-20 All they did was sin even more,
    rebel in the desert against the High God.
They tried to get their own way with God,
    clamored for favors, for special attention.
They whined like spoiled children,
    “Why can’t God give us a decent meal in this desert?
Sure, he struck the rock and the water flowed,
    creeks cascaded from the rock.
But how about some fresh-baked bread?
    How about a nice cut of meat?”

21-31 When God heard that, he was furious—
    his anger flared against Jacob,
    he lost his temper with Israel.
It was clear they didn’t believe God,
    had no intention of trusting in his help.
But God helped them anyway, commanded the clouds
    and gave orders that opened the gates of heaven.
He rained down showers of manna to eat,
    he gave them the Bread of Heaven.
They ate the bread of the mighty angels;
    he sent them all the food they could eat.
He let East Wind break loose from the skies,
    gave a strong push to South Wind.
This time it was birds that rained down—
    succulent birds, an abundance of birds.
He aimed them right for the center of their camp;
    all round their tents there were birds.
They ate and had their fill;
    he handed them everything they craved on a platter.
But their greed knew no bounds;
    they stuffed their mouths with more and more.
Finally, God was fed up, his anger erupted—
    he cut down their brightest and best,
    he laid low Israel’s finest young men.

32-37 And—can you believe it?—they kept right on sinning;
    all those wonders and they still wouldn’t believe!
So their lives dribbled off to nothing—
    nothing to show for their lives but a ghost town.
When he cut them down, they came running for help;
    they turned and pled for mercy.
They gave witness that God was their rock,
    that High God was their redeemer,
But they didn’t mean a word of it;
    they lied through their teeth the whole time.
They could not have cared less about him,
    wanted nothing to do with his Covenant.

38-55 And God? Compassionate!
    Forgave the sin! Didn’t destroy!
Over and over he reined in his anger,
    restrained his considerable wrath.
He knew what they were made of;
    he knew there wasn’t much to them,
How often in the desert they had spurned him,
    tried his patience in those wilderness years.
Time and again they pushed him to the limit,
    provoked Israel’s Holy God.
How quickly they forgot what he’d done,
    forgot their day of rescue from the enemy,
When he did miracles in Egypt,
    wonders on the plain of Zoan.
He turned the River and its streams to blood—
    not a drop of water fit to drink.
He sent flies, which ate them alive,
    and frogs, which bedeviled them.
He turned their harvest over to caterpillars,
    everything they had worked for to the locusts.
He flattened their grapevines with hail;
    a killing frost ruined their orchards.
He pounded their cattle with hail,
    let thunderbolts loose on their herds.
His anger flared,
    a wild firestorm of havoc,
An advance guard of disease-carrying angels
    to clear the ground, preparing the way before him.
He didn’t spare those people,
    he let the plague rage through their lives.
He killed all the Egyptian firstborns,
    lusty infants, offspring of Ham’s virility.
Then he led his people out like sheep,
    took his flock safely through the wilderness.
He took good care of them; they had nothing to fear.
    The Sea took care of their enemies for good.
He brought them into his holy land,
    this mountain he claimed for his own.
He scattered everyone who got in their way;
    he staked out an inheritance for them—
    the tribes of Israel all had their own places.

56-64 But they kept on giving him a hard time,
    rebelled against God, the High God,
    refused to do anything he told them.
They were worse, if that’s possible, than their parents:
    traitors—crooked as a corkscrew.
Their pagan orgies provoked God’s anger,
    their obscene idolatries broke his heart.
When God heard their carryings-on, he was furious;
    he posted a huge No over Israel.
He walked off and left Shiloh empty,
    abandoned the shrine where he had met with Israel.
He let his pride and joy go to the dogs,
    turned his back on the pride of his life.
He turned them loose on fields of battle;
    angry, he let them fend for themselves.
Their young men went to war and never came back;
    their young women waited in vain.
Their priests were massacred,
    and their widows never shed a tear.

65-72 Suddenly the Lord was up on his feet
    like someone roused from deep sleep,
    shouting like a drunken warrior.
He hit his enemies hard, sent them running,
    yelping, not daring to look back.
He disqualified Joseph as leader,
    told Ephraim he didn’t have what it takes,
And chose the Tribe of Judah instead,
    Mount Zion, which he loves so much.
He built his sanctuary there, resplendent,
    solid and lasting as the earth itself.
Then he chose David, his servant,
    handpicked him from his work in the sheep pens.
One day he was caring for the ewes and their lambs,
    the next day God had him shepherding Jacob,
    his people Israel, his prize possession.
His good heart made him a good shepherd;
    he guided the people wisely and well.

Korean Living Bible

시편 78

하나님과 거역하는 이스라엘 백성

(아삽의 교훈시)

1내 백성들아,
나의 가르침을 듣고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내가 비유를 들어
옛날부터 감추어진 것을 말하겠다.
이것은 우리가 이미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이며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 자녀들에게 숨기지 말고
여호와의 위대하신 행위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을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셔서
그것을 그 자녀들에게
가르치도록 하셨으며
그들도 역시 자기 자녀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게 하여
대대로 그 율법을 전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가 행하신 일을 잊지 않으며
항상 그의 명령을 지키도록 하셨다.
이제 그들은 완고하고 거역하며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그에게 성실하지 못한 자기들의
조상들처럼 되지 않을 것이다.

에브라임 자손들은 활로
전쟁이 일어나자 달아나고 말았다.
10 그들이 하나님과 맺은
계약을 지키지 않고
그의 율법대로 살기를 거절하며
11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그가 보여 주신 기적을 잊었다.
12 하나님이 이집트의 소안 들에서
그들의 조상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기적을 행하셨으니
13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벽처럼 서게 하여
그들이 지나가게 하셨으며
14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15 광야에서 바위를 쪼개셔서
그들이 흡족하게
마실 물을 주셨으며
16 또 바위에서 시내가 생기게 하여
물이 강처럼 흐르게 하셨다.

17 그러나 그들은
계속 하나님께 범죄하고
광야에서 가장 높으신 분을
18 그들이 자기들의 욕심대로
먹을 것을 요구하여
고의적으로 하나님을
19 또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이 광야에서
음식을 제공할 수 있을까?
20 그가 바위를 쳐서
물이 솟아나게 하여
시내처럼 흐르게 하셨지만
과연 자기 백성에게
빵과 고기까지도
주실 수 있을까?” 하였다.

2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노하셔서
이스라엘에 대한 분노를
억제할 수 없었으니
22 이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그가 구원하시리라는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23 그러나 그는 명령하셔서
하늘 문을 여시고
24 만나를 쏟아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먹이셨다.
25 그러므로 사람이
천사의 음식을 먹었으니
하나님이 그들에게 음식을
풍족하게 주셨음이라.
26 그가 하늘에서 동풍이 일게 하시며
그의 능력으로 남풍을 인도하시고
27 그들에게 고기를
티끌같이 내려 주셨으니
바다의 모래처럼 많은 새들이었다.
28 그는 그 새들이 진영 안
천막 주변에 떨어지게 하셨다.
29 그들이 배부를 때까지
실컷 먹었으니
하나님이 그들에게
원하는 대로 주셨음이라.
30 그러나 그들이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지 못하고
아직도 고기가
그들의 입 안에 있을 때
31 하나님이 그들에게 노하셔서
그들 가운데 건장한 자를 죽이시고
이스라엘의 청년들을 쳐서
엎드러지게 하셨다.

32 그런데도 그들이 계속 죄를 짓고
기적을 보고도
그를 신뢰하지 않았으므로
33 하나님이 그들의 생을
물거품처럼 되게 하셨으며
그들의 날을
공포와 두려움 가운데서
보내게 하셨다.
34 하나님이 그들을 죽이실 때마다
살아 남은 자들은 그에게 돌아가
뉘우치고 간절한 마음으로
그를 찾았으며
35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시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들의 구원자이심을 기억하였다.
36 그러나 그것은
아첨에 불과한 거짓이었고
그들이 한 말에는
진실성이 없었으니
37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마음이
한결같지 않았으며
그와 맺은 계약에
충실하지 않았음이라.
38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서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죽이지 않으셨으며
수없이 그의 노여움을 억제하시고
그 노를 다 발하지 않으셨으니
39 이것은 그들이 육체뿐이며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에 불과한 존재임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다.

40 그들이 광야에서 그를 거역하며
그를 슬프게 한 적이 몇 번인가!
41 그들이 거듭거듭
하나님을 시험하여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을
괴롭게 하였다.
42 그들은 그의 능력을
기억하지 않았으며
자기들을 원수들에게서
구해 주신 날도 생각하지 않았다.
43 하나님은 그때
이집트에서 기적을 행하시고
소안 들에서
놀라운 일을 보여 주셨다.
44 그가 강을 피로 변하게 하여
이집트인들이 마실 물을
얻지 못하게 하셨으며
45 파리떼를 보내 그들을 괴롭게 하고
개구리를 보내
그들을 해하게 하셨으며
46 메뚜기를 보내
그들의 농산물을 먹게 하고
그 농토를 해치게 하셨다.
47 그가 우박으로
그들의 포도나무를 죽이시고
서리로 그들의 [a]무화과나무를
48 그들의 가축을 우박으로,
그들의 양떼를 벼락으로 치시고
49 무서운 분노를 그들에게 쏟아
큰 고통을 당하게 하시며
벌하는 사자들을
그들에게 보내셨다.
50 [b]그가 분노를
억제하지 않으셨으니
그들의 생명을 아끼지 않으시고
무서운 전염병으로
그들을 죽이셨다.
51 그가 이집트의 모든 장남을
이들은 다 함의 후손들이었다.
52 그러나 그는 자기 백성을
광야에서 양떼같이 인도하셨다.
53 하나님이 그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셨으므로
그들은 두려워할 것이 없었으며
그들의 원수들은
바다가 삼켜 버렸다.
54 하나님이 그들을
거룩한 땅의 접경으로
그들을 위해서 마련하신
산간 지대였다.
55 이방 민족들을
그들 앞에서 쫓아내어
그 땅을 이스라엘 지파에게
분배해 주시고
그들이 그 곳에 정착하도록 하셨다.

56 그러나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거역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지 않고
57 자기들의 조상들처럼 배반하고
성실하지 못하며
굽은 화살처럼 믿을 수가 없었다.
58 그들은 이방 신전을 짓고
우상을 섬겨
그를 몹시 화나게 하였다.
59 하나님이 그들의 소행을 보시고
자기 백성을 완전히 버리시고
60 그가 사람들 가운데 세운
실로의 성막에서 떠나셨으며
61 그의 능력과 영광의 상징인 법궤를
원수들의 손에 넘겨 주시고
62 몹시 노하셔서 자기 백성을
원수들의 칼날에 죽게 하셨다.
63 불이 저희 청년들을 삼키자
처녀들에게 혼인 노래가
64 저희 제사장들은 칼날에 쓰러지고
그 미망인들은
슬피 울 수도 없었다.

65 그때 여호와께서
자다가 깬 자같이,
술 기운으로 깨어난 용사같이
66 그의 대적을 물리치시고
그들이 회복할 수 없는
수치를 당하게 하셨다.
67 그러나 그는 요셉의 집안을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않으시고
68 대신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셔서
69 높은 산처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신 땅처럼,
그 곳에 성전을 지으셨다.
70 그가 또 자기 종 다윗을 택하시고
양을 치던 목장에서
그를 이끌어내어
71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게 하셨다.
72 그래서 다윗은
그들을 정성껏 기르고
능숙하게 잘 인도하였다.

Notas al pie

  1. 78:47 또는 ‘뽕나무를’
  2. 78:50 또는 ‘그 노를 위하여 치도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