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ssage

Psalm 50

An Asaph Psalm

11-3 The God of gods—it’s God!—speaks out, shouts, “Earth!”
    welcomes the sun in the east,
    farewells the disappearing sun in the west.
From the dazzle of Zion,
    God blazes into view.
Our God makes his entrance,
    he’s not shy in his coming.
Starbursts of fireworks precede him.

4-5 He summons heaven and earth as a jury,
    he’s taking his people to court:
“Round up my saints who swore
    on the Bible their loyalty to me.”

The whole cosmos attests to the fairness of this court,
    that here God is judge.

7-15 “Are you listening, dear people? I’m getting ready to speak;
    Israel, I’m about ready to bring you to trial.
This is God, your God,
    speaking to you.
I don’t find fault with your acts of worship,
    the frequent burnt sacrifices you offer.
But why should I want your blue-ribbon bull,
    or more and more goats from your herds?
Every creature in the forest is mine,
    the wild animals on all the mountains.
I know every mountain bird by name;
    the scampering field mice are my friends.
If I get hungry, do you think I’d tell you?
    All creation and its bounty are mine.
Do you think I feast on venison?
    or drink draughts of goats’ blood?
Spread for me a banquet of praise,
    serve High God a feast of kept promises,
And call for help when you’re in trouble—
    I’ll help you, and you’ll honor me.”

16-21 Next, God calls up the wicked:

“What are you up to, quoting my laws,
    talking like we are good friends?
You never answer the door when I call;
    you treat my words like garbage.
If you find a thief, you make him your buddy;
    adulterers are your friends of choice.
Your mouth drools filth;
    lying is a serious art form with you.
You stab your own brother in the back,
    rip off your little sister.
I kept a quiet patience while you did these things;
    you thought I went along with your game.
I’m calling you on the carpet, now,
    laying your wickedness out in plain sight.

22-23 “Time’s up for playing fast and
    loose with me.
I’m ready to pass sentence,
    and there’s no help in sight!
It’s the praising life that honors me.
    As soon as you set your foot on the Way,
I’ll show you my salvation.”

Korean Living Bible

시편 50

진정한 제사

(아삽의 시)

1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고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
온 세상을 부르셨다.
더할 수 없이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시는구나.
우리 하나님이 오실 때
잠잠하지 않을 것이니
그 앞에는 맹렬한 불이 있고
그 주변에는
사나운 폭풍이 있으리라.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하늘과 땅을 불러
“나의 신실한 백성을
내 앞에 불러모아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계약을 맺은 자들이다” 하신다.
하늘이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니
그가 친히 재판장이 되심이라.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말하리라.
내가 너에 대하여 증거하겠다.
나는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의 제물에 대해서는
너를 책망하지 않을 것이니
네가 항상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를
나에게 드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네 외양간의 수소나
네 우리의 숫염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10 숲속에 있는 모든 동물이
다 내 것이고
목장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11 산의 새들도 다 내 것이고
들에 있는 모든 짐승이
다 내 것이다.
12 내가 굶주려도
너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니
온 세계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내 것임이라.
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14 내가 참으로 너에게 원하는 것은
진정한 감사와
서약을 지키는 일이다.
15 너는 환난 날에 나에게 부르짖어라.
내가 너를 구할 것이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16 그러나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어째서 내 율법을 말하며
내 계약을 운운하느냐?
17 네가 내 훈계를 거절하고
내 말을 무시하며
18 도둑을 보면 그를 돕고
간음하는 자들과
함께 어울리는구나.
19 네가 언제나 악을 말하고
거짓으로 남을 속이며
20 항상 너의 친형제를
헐뜯고 비난하는구나.
21 네가 이런 일을 행하여도
내가 침묵을 지켰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자로
그러나 이제 내가 너를 책망하고
네 죄를 하나하나 드러내리라.
22 “나를 잊어버린 사람들아,
이제 이 일을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갈기갈기 찢을 것이니
구할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자기 행실을 바르게 하는 자에게
내가 구원의 길을 보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