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ssage

Psalm 39

A David Psalm

11-3 I’m determined to watch steps and tongue
    so they won’t land me in trouble.
I decided to hold my tongue
    as long as Wicked is in the room.
“Mum’s the word,” I said, and kept quiet.
    But the longer I kept silence
The worse it got—
    my insides got hotter and hotter.
My thoughts boiled over;
    I spilled my guts.

4-6 “Tell me, what’s going on, God?
    How long do I have to live?
    Give me the bad news!
You’ve kept me on pretty short rations;
    my life is string too short to be saved.
Oh! we’re all puffs of air.
    Oh! we’re all shadows in a campfire.
Oh! we’re just spit in the wind.
    We make our pile, and then we leave it.

7-11 “What am I doing in the meantime, Lord?
    Hoping, that’s what I’m doing—hoping
You’ll save me from a rebel life,
    save me from the contempt of dunces.
I’ll say no more, I’ll shut my mouth,
    since you, Lord, are behind all this.
    But I can’t take it much longer.
When you put us through the fire
    to purge us from our sin,
    our dearest idols go up in smoke.
Are we also nothing but smoke?

12-13 “Ah, God, listen to my prayer, my
    cry—open your ears.
Don’t be callous;
    just look at these tears of mine.
I’m a stranger here. I don’t know my way—
    a migrant like my whole family.
Give me a break, cut me some slack
    before it’s too late and I’m out of here.”

Korean Living Bible

시편 39

보잘것없는 인생

(다윗의 시. 성가대 지휘자인 여두둔을 따라 부른 노래)

1나는 말하였다.
“내가 내 행위를 조심하고
내 혀로 범죄하지 않으며
악인들이 내 앞에 있는 한
내가 입을 열지 않고
침묵을 지키리라.”
내가 침묵을 지키고
선한 말도 입 밖에 내지 않으니
내 고통이 한층 더하는구나.
내 마음이 속에서 뜨거워지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속이 답답하고 불이 붙는 것 같아
부르짖지 않을 수 없구나.
“여호와여, 내 생의 종말과
수명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이 세상의 삶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나에게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내 날을
손바닥 넓이만큼 되게 하셨으니
나의 일생도 주 앞에는
[a]일순간에 불과하며
인간이 잘난 척하지만
한 번의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부산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지만
그림자에 불과하고
그 하는 일도 헛되며
기를 쓰고 재산을 모으지만
누가 가져갈지 알지 못합니다.

“여호와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나의 희망은 오직 주께 있습니다.
내 모든 죄에서 나를 구하시고
어리석은 자들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침묵을 지키고
입을 열지 않는 것은
이 고통이
주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10 이제 주의 채찍을
나에게서 거두소서.
주께서 치시므로
내가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11 주께서 범죄한 사람을 징계하실 때
그의 소중한 것을
좀먹듯이 소멸하시니
참으로 사람은
한 번의 입김에 불과합니다.
12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울부짖을 때
나의 눈물을 외면하지 마소서.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나는 잠시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13 여호와여, 나를 살려 주소서.
내 생명이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내 기력을 되찾게 하소서.”

Notas al pie

  1. 39:5 또는 ‘없는 것 같사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