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篇 78 JLB - 시편 78 KLB

Japanese Living Bible

詩篇 78

1民よ、私の教えをよく聞きなさい。
私のことばに耳を傾けなさい。
2-3 先祖代々語り伝えられてきた教訓を、
たとえを使って教えよう。
この真実の解き明かしを聞いたなら、
あなたがたもまた、
栄光に輝く主のわざを子どもたちに説明し、
そのめざましい奇跡を語り伝えてほしい。
主はおきてをまずイスラエルに授け、
私たちの先祖に、それを子孫にまでも伝えよと
お命じになりました。
こうして、神のおきては順々に、
子から孫へと伝えられていくのです。
こうすれば、すべての世代の人々が神のおきてを守り、
神に希望を見いだし、
その栄光に輝く奇跡を忘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そればかりか、先祖のように、
反抗的でかたくなな者や、
神に心を明け渡そうとしない者も出ないでしょう。

エフライムの人々は、
十分に武装し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
いざ戦いとなると敵に背を向けて逃げ出しました。
10 神のおきてを守らず、
神の命令に従うのを拒んだからです。
11-12 先祖たちが、エジプトであれほど助けていただき、
すばらしい奇跡を見せていただいたのに、
神を忘れてしまったのです。
13 神が目の前で海を二つに分け、
その間を通らせてくださったというのに。
しかも、水は両側にせき止められたまま、
そそり立っていたというのです。
14 神は、昼は雲で、夜は火の柱で
人々をお導きになりました。
15 荒野では、岩から水を吹き出させ、
十分に飲ませてくださいました。
16 岩からほとばしり出た水は、川のように流れました。
17 それでもなお、人々は神に背き続け、
罪を犯し続けました。
18 不平ばかりで、
神の下さる食べ物では満足できず、
19-20 神ご自身に文句を言ったのです。
「神よ、水を出されたくらいですから、
もう少しましな食べ物を
頂けないものでしょうか」と。
21 このことばに、
主はどれほどお怒りになったことでしょう。
怒りの炎がイスラエルに向かって燃え上がりました。
22 親身になって心を砕いてくださる神に、
信頼しなかったからです。
23 神は、天の窓を開き、
24 天上のパンとも言うべき
マナを降らせてくださったというのに。
25 御使いの食べ物を、
十分に食べさせていただいたというのに。
26 神は東風を起こし、
激しい力で南風を引き寄せられました。
27 そのため、空から鳥の大群が落ちて来て、
ちりのように厚く、
海辺の砂のようにびっしりと敷き詰められました。
28 こうして、テントのそばに落ちた小鳥は、
29 十分に人々の食欲を満たしたのです。
人々の欲しがるものを、
神はお与えになったのです。
30 しかし、肉がまだ口にある間に、
31 神の怒りは燃え上がり、
イスラエルの屈強の若者たちがなぎ倒されました。
32 それでもなお、人々は罪を犯し続け、
神の奇跡を信じようとはしませんでした。
33 そこで神は人々の寿命を短くし、
悲惨な生涯を用意されたのです。

34 神が彼らを滅ぼされると、
ついに、人々は熱心に神に立ち返りました。
35 神こそ自分たちの岩であり、
どんな神々にもまさるお方であることを
思い出したのです。
36 しかし、その従順も口先だけで、
心から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37 本心は遠く離れていたので、
約束もすぐに破ってしまいました。
38 それでもなお、あわれみ深い神は、
そんな彼らの罪を赦し、
絶滅にまでは追い込まれませんでした。
幾度も、怒りを押しとどめられたのです。
39 人々が朽ちていく存在にすぎず、
風のように、あわただしく去っていく身であることを、
思いやられたからです。
40 荒野をさまよっていたころ、
人々は何度反抗して、神を悲しませたことでしょう。
41 彼らは何度も背いては、
神に滅ぼされそうになりました。
こうして、自らの手で、
神の祝福をとどめてしまったのです。
42 神の力も愛も忘れ、
どのようにして敵の手から
救い出していただいたかも忘れました。
43 また、ツォアンの野でエジプト人が神罰を受け、
恐ろしい病気に冒されたことも、
44 川の水が血に変わって飲めなくなったことも、
45 エジプト全土にあぶの群れが押し寄せ、
かえるが国中にあふれたことも忘れました。
46 神はエジプト人の作物を油虫に食べさせ、
その収穫をいなごの餌にされました。
47 また、彼らのぶどうといちじくを雹で全滅させました。
48 天からの雹で家畜を、
雷によって羊の群れを打ちました。
49 神は彼らに激しい怒りを燃やし、
災難をもたらす御使いの一軍を送り込まれました。
50 神の怒りは荒馬のように駆け巡ったので、
エジプト人は次々と疫病にかかって倒れました。
51 続いて神は、エジプトの全家族から、
一家の柱となるべき長男を殺しました。
52 しかし、ご自分の民を羊の群れのように導き出し、
荒野の道を無事に進ませてくださいました。
53 神が彼らを守られたので、
彼らは恐れを感じる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
結局、敵は海にのみ込まれて滅びました。
54 こうして彼らは、神が特別に備えてくださった、
なだらかな丘陵の続く、祝福の地の入口まで
連れて来られたのです。
55 神はこの地に住みついている民族を追い払い、
イスラエルの各部族に、
領地を分配してくださいました。

56 しかし、これほどの恵みを受けながらも、
彼らは神に逆らい、
神の教えを守ろうとしませんでした。
57 入ろうとしている約束の地からあとずさりして、
先祖同様に神を裏切り、先の曲がった矢のように、
神が意図なさった的からそれてしまったのです。
58 また、他の神々の像を作り、
異教の祭壇を築いては、神の怒りを買いました。
59 彼らのしわざをごらんになった神の怒りは激しく、
ご自分の民をさえ、退けるまでになりました。
60 そこで、地上の住まいであったシロの宮を見限り、
61 契約の箱が奪われるのも見過ごされました。
ご自分の栄光を敵の手にお渡しになったのです。
62 神の怒りの火は燃えさかり、
イスラエルの民は虫けらのように殺されました。
63 若い男は焼き殺され、若い女は、
婚姻の歌を歌う年齢に達しないうちに死に絶えました。
64 祭司は虐殺され、その未亡人は、
夫の死を嘆く間もなく亡くなりました。
65 その時、神は眠りから覚めた人のように、
また、ぶどう酒を飲んで景気づいた勇士のように
立ち上がられました。
66 敵はあわてふためいて逃げ、
ぬぐいがたい恥をかかされたのです。

67 神はヨセフの家系のエフライム族を見放し、
68 ユダ族を選んで、シオン山をいとおしまれました。
69 そこに、山のようにそびえ立つ
不動の神殿をお建てになりました。
70 そして、ダビデをしもべとして選び、
彼を羊飼いの仕事場から、
71-72 子羊を連れた雌羊の番をしていた場所から
召し出されました。
イスラエルの羊飼いとなったダビデは、
すぐれた手腕と真心をもって、
人々を導きました。

Korean Living Bible

시편 78

하나님과 거역하는 이스라엘 백성

(아삽의 교훈시)

1내 백성들아,
나의 가르침을 듣고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내가 비유를 들어
옛날부터 감추어진 것을 말하겠다.
이것은 우리가 이미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이며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 자녀들에게 숨기지 말고
여호와의 위대하신 행위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을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셔서
그것을 그 자녀들에게
가르치도록 하셨으며
그들도 역시 자기 자녀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게 하여
대대로 그 율법을 전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가 행하신 일을 잊지 않으며
항상 그의 명령을 지키도록 하셨다.
이제 그들은 완고하고 거역하며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그에게 성실하지 못한 자기들의
조상들처럼 되지 않을 것이다.

에브라임 자손들은 활로
무장했으나
전쟁이 일어나자 달아나고 말았다.
10 그들이 하나님과 맺은
계약을 지키지 않고
그의 율법대로 살기를 거절하며
11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그가 보여 주신 기적을 잊었다.
12 하나님이 이집트의 소안 들에서
그들의 조상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기적을 행하셨으니
13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벽처럼 서게 하여
그들이 지나가게 하셨으며
14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15 광야에서 바위를 쪼개셔서
그들이 흡족하게
마실 물을 주셨으며
16 또 바위에서 시내가 생기게 하여
물이 강처럼 흐르게 하셨다.

17 그러나 그들은
계속 하나님께 범죄하고
광야에서 가장 높으신 분을
거역하였다.
18 그들이 자기들의 욕심대로
먹을 것을 요구하여
고의적으로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19 또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이 광야에서
음식을 제공할 수 있을까?
20 그가 바위를 쳐서
물이 솟아나게 하여
시내처럼 흐르게 하셨지만
과연 자기 백성에게
빵과 고기까지도
주실 수 있을까?” 하였다.

2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노하셔서
이스라엘에 대한 분노를
억제할 수 없었으니
22 이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그가 구원하시리라는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23 그러나 그는 명령하셔서
하늘 문을 여시고
24 만나를 쏟아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먹이셨다.
25 그러므로 사람이
천사의 음식을 먹었으니
하나님이 그들에게 음식을
풍족하게 주셨음이라.
26 그가 하늘에서 동풍이 일게 하시며
그의 능력으로 남풍을 인도하시고
27 그들에게 고기를
티끌같이 내려 주셨으니
바다의 모래처럼 많은 새들이었다.
28 그는 그 새들이 진영 안
천막 주변에 떨어지게 하셨다.
29 그들이 배부를 때까지
실컷 먹었으니
하나님이 그들에게
원하는 대로 주셨음이라.
30 그러나 그들이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지 못하고
아직도 고기가
그들의 입 안에 있을 때
31 하나님이 그들에게 노하셔서
그들 가운데 건장한 자를 죽이시고
이스라엘의 청년들을 쳐서
엎드러지게 하셨다.

32 그런데도 그들이 계속 죄를 짓고
기적을 보고도
그를 신뢰하지 않았으므로
33 하나님이 그들의 생을
물거품처럼 되게 하셨으며
그들의 날을
공포와 두려움 가운데서
보내게 하셨다.
34 하나님이 그들을 죽이실 때마다
살아 남은 자들은 그에게 돌아가
뉘우치고 간절한 마음으로
그를 찾았으며
35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시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들의 구원자이심을 기억하였다.
36 그러나 그것은
아첨에 불과한 거짓이었고
그들이 한 말에는
진실성이 없었으니
37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마음이
한결같지 않았으며
그와 맺은 계약에
충실하지 않았음이라.
38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서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죽이지 않으셨으며
수없이 그의 노여움을 억제하시고
그 노를 다 발하지 않으셨으니
39 이것은 그들이 육체뿐이며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에 불과한 존재임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다.

40 그들이 광야에서 그를 거역하며
그를 슬프게 한 적이 몇 번인가!
41 그들이 거듭거듭
하나님을 시험하여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을
괴롭게 하였다.
42 그들은 그의 능력을
기억하지 않았으며
자기들을 원수들에게서
구해 주신 날도 생각하지 않았다.
43 하나님은 그때
이집트에서 기적을 행하시고
소안 들에서
놀라운 일을 보여 주셨다.
44 그가 강을 피로 변하게 하여
이집트인들이 마실 물을
얻지 못하게 하셨으며
45 파리떼를 보내 그들을 괴롭게 하고
개구리를 보내
그들을 해하게 하셨으며
46 메뚜기를 보내
그들의 농산물을 먹게 하고
그 농토를 해치게 하셨다.
47 그가 우박으로
그들의 포도나무를 죽이시고
서리로 그들의 [a]무화과나무를
죽이셨으며
48 그들의 가축을 우박으로,
그들의 양떼를 벼락으로 치시고
49 무서운 분노를 그들에게 쏟아
큰 고통을 당하게 하시며
벌하는 사자들을
그들에게 보내셨다.
50 [b]그가 분노를
억제하지 않으셨으니
그들의 생명을 아끼지 않으시고
무서운 전염병으로
그들을 죽이셨다.
51 그가 이집트의 모든 장남을
죽였으니
이들은 다 함의 후손들이었다.
52 그러나 그는 자기 백성을
광야에서 양떼같이 인도하셨다.
53 하나님이 그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셨으므로
그들은 두려워할 것이 없었으며
그들의 원수들은
바다가 삼켜 버렸다.
54 하나님이 그들을
거룩한 땅의 접경으로
인도하셨으니
그들을 위해서 마련하신
산간 지대였다.
55 이방 민족들을
그들 앞에서 쫓아내어
그 땅을 이스라엘 지파에게
분배해 주시고
그들이 그 곳에 정착하도록 하셨다.

56 그러나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거역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지 않고
57 자기들의 조상들처럼 배반하고
성실하지 못하며
굽은 화살처럼 믿을 수가 없었다.
58 그들은 이방 신전을 짓고
우상을 섬겨
그를 몹시 화나게 하였다.
59 하나님이 그들의 소행을 보시고
노하셔서
자기 백성을 완전히 버리시고
60 그가 사람들 가운데 세운
실로의 성막에서 떠나셨으며
61 그의 능력과 영광의 상징인 법궤를
원수들의 손에 넘겨 주시고
62 몹시 노하셔서 자기 백성을
원수들의 칼날에 죽게 하셨다.
63 불이 저희 청년들을 삼키자
처녀들에게 혼인 노래가
없어졌으며
64 저희 제사장들은 칼날에 쓰러지고
그 미망인들은
슬피 울 수도 없었다.

65 그때 여호와께서
자다가 깬 자같이,
술 기운으로 깨어난 용사같이
일어나셔서
66 그의 대적을 물리치시고
그들이 회복할 수 없는
수치를 당하게 하셨다.
67 그러나 그는 요셉의 집안을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않으시고
68 대신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셔서
69 높은 산처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신 땅처럼,
그 곳에 성전을 지으셨다.
70 그가 또 자기 종 다윗을 택하시고
양을 치던 목장에서
그를 이끌어내어
71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게 하셨다.
72 그래서 다윗은
그들을 정성껏 기르고
능숙하게 잘 인도하였다.

Notas al pie

  1. 78:47 또는 ‘뽕나무를’
  2. 78:50 또는 ‘그 노를 위하여 치도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