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篇 102 JLB - 시편 102 KLB

Japanese Living Bible

詩篇 102

悩みに打ちひしがれている人の祈り

1主よ。私の祈りを聞き、
私の訴えに耳を傾けてください。
この悩みの時にこそ、私を放っておかず、
すみやかに答えてください。
3-4 私の日々は、煙のように消えていくからです。
私は肉体ばかりか心も病み、
草のように踏みにじられ、しおれてしまいました。
食欲もなく、何を食べても味けないのです。
絶望して嘆き、うめき続けたこの身は、
骨と皮だけになりました。
まるで、はるか遠い荒野に住むはげたかや、
仲間からはずれて荒野をさまようふくろうのようです。
屋根にとまった一羽の雀のように孤独をかみしめ、
一睡もできずに身を横たえているのです。

敵は、くる日もくる日も私をののしり、のろいます。
9-10 神の激しい御怒りにふれて、
私はパンの代わりに灰を食べ、
涙まじりの飲み物を飲むのです。
私は神から放り出されました。
11 私の一生は、夕方の影のように素早く過ぎ去り、
草のようにしおれます。
12 それに引き替え、永遠の王である主のご名声は、
いつまでも語り継がれます。

13 私は、あなたがエルサレムを
あわれんでくださることを知っています。
今こそ、その時です。
14 あなたの国は、城壁の一つ一つの石にも愛着を覚え、
通りの土さえ大切に思っているのです。
15 諸国の民や支配者たちは、
主の前で震え上がりますように。
16 主が栄光の姿で現れ、
必ずエルサレムを再建してくださるからです。
17 神は、苦闘している人の祈りを聞かれます。
主には、忙しくて彼らの願いが耳に入らない
などということはありません。
18 このことを記録にとどめるのは、
子孫たちにも神のなさったことをたたえさせ、
次の時代の者に主を賛美させるためです。
19 さあ、こう伝えなさい。
主は天から見下ろし、
20 奴隷として死ぬ運命にある民のうめきを聞いて、
解放してくださったと。
21-22 すると人々はエルサレムの神殿になだれ込み、
主を賛美し、その歌声は都中に広がるでしょう。
世界の国々の王も、
主を拝もうと詰めかけて来ることでしょう。

23 主は、寿命を短くして、
人生半ばで私を倒れさせました。
24 そこで、こう申し上げました。
「ああ、永遠に生きておられる神よ、
どうか私を、人生半ばで死なせないでください。
25 はるか昔、あなたは地の基礎をすえ、
天をお造りになりました。
26 それらはやがて消え去りますが、
あなたは永遠に生き続けられます。
着古した着物のようにすり切れたものは、
新しいものと取り替えられますが、
27 あなたご自身は永遠に不変です。
28 そして私たちの家系も、あなたの守りのもとに
世代から世代へ継承されていくのです。」

Korean Living Bible

시편 102

여호와의 영원한 사랑

(고통당하는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근심을 여호와께 털어놓는 기도)

1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고통당할 때
주의 얼굴을 숨기지 마소서.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부르짖을 때 속히 응답하소서.
내 인생이 연기같이 사라지며
내 뼈가 숯불처럼 타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풀처럼 쇠잔하여
내가 음식 먹는 것도 잊어버렸으며
내가 탄식하므로
뼈와 가죽만 남았습니다.
나는 광야의 사다새처럼 되었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처럼
되었습니다.
내가 뜬 눈으로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새와 같습니다.
내 원수들이 하루 종일
나를 모욕하고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내 이름을
저주의 대명사로 쓰고 있습니다.
내가 재를 음식처럼 먹고
눈물을 음료수처럼 마십니다.
10 이것은 주께서 크게 노하셔서
나를 들어 던지셨기 때문입니다.
11 내 인생이 저녁 그림자 같고
시들어 가는 풀처럼 되었습니다.

12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는 왕이시므로
모든 세대가
주의 이름을 기억할 것입니다.
13 주는 일어나
예루살렘에 자비를 베푸소서.
정한 때가 왔으니
지금은 시온을
불쌍히 여길 때입니다.
14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 하나하나를 사랑하며
그 거리의 먼지 하나하나에도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15 온 세계가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세상의 모든 왕들이
그의 영광스러운
능력을 무서워하리라.
16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가운데 나타나셨다.
17 여호와께서 가난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의 간구를 무시하지 않으셨다.

18 이 일이 앞으로 올 세대를 위해
기록될 것이니
아직 태어나지 않은 백성이
그를 찬양하리라.
19 여호와께서 높은 성소에서
내려다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굽어살피시고
20 감옥에 갇힌 자들의
탄식을 들으시며
사형 선고를 받은 자들을
해방하셨다.
21 그러므로 그의 이름이
시온에서 선포되고
예루살렘에서 그가
찬양을 받으리라.
22 그때 세계의 모든 민족이 함께 모여
여호와께 경배할 것이다.
23 여호와께서 내 힘을 중도에서 꺾고
내 수명을 단축하셨으므로
24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중년에 데려가지 마소서.
주는 영원히 사시는 분이십니다.
25 옛날 옛적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도 주의 손으로
만드셨습니다.
26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이나
주는 영원히 살아 계실 것입니다.
그것들이 옷처럼 낡아
주께서 버리시면 사라질지라도
27 주는 변함없이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28 그러나 우리 자손들은
항상 주 앞에서 살고
대대로 주의 보호를 받아
안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