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Living Bible

ダニエル書 1

ダニエル、バビロンで訓練を受ける

11-2 エホヤキム王がユダを治めるようになって三年後、バビロンの王ネブカデネザルが大軍を率いてエルサレムに攻めて来ました。主は、ネブカデネザル王に勝利を与えました。バビロンへ帰る時、王は、神殿から聖なる器具を持ち出し、シヌアルにある自分の神の宝物倉に納めました。 3-4 その後、ネブカデネザル王は、宮殿の人事担当者アシュペナズにこう命じました。「捕囚として連れて来たユダヤ人の中から、ユダの王族か貴族出身の若者を数人選び、われわれカルデヤ人のことばと文学を教えよ。いろいろの分野の知識に通じ、知恵にすぐれ、鋭敏なうえに良識を備え、宮廷に仕えるにふさわしく、身体剛健で容姿端麗な若者を選ぶのだ。」 王はこの若者たちに、三年間の訓練期間中、王が食べるのと同じ最上の食物とぶどう酒を与えました。訓練ののちにこの若者たちを、王の参議官に取り立てる計画だったのです。 こうして選ばれた若者の中に、ダニエル、ハナヌヤ、ミシャエル、アザルヤの四人がいました。四人ともユダ部族の出身でした。 ところで、彼らの監督官は、それぞれにバビロニヤ名をつけました。それで、ダニエルはベルテシャツァル、ハナヌヤはシャデラク、ミシャエルはメシャク、アザルヤはアベデ・ネゴと呼ばれました。

しかしダニエルは、王の支給する食物(ユダヤの法律で食べることが禁止されていた豚肉などが含まれていたと思われる)もぶどう酒も断じて口にしないと決心し、ほかの食事をとることができるよう、監督官に許可を願い出ました。 実は神は、この監督官に、ダニエルを特別に思いやる心を与えていました。 10 それでも監督官は、ダニエルの申し出に不安を覚え、こう言いました。「ほかの同じ年頃の若者と比べて、あなたがたの顔が青白く、やせ細ってしまったら、職務怠慢のかどで、私は王に首をはねられるだろう。」 11 そこでダニエルは、監督官が彼ら四人につけてくれた世話役と、このことについて話し合い、 12 ともかく十日間、野菜と水だけの食事で試してほしいと頼みました。 13 その期間が終わった段階で、王のごちそうを食べた者たちと比較し、野菜と水だけの食事を続けるかどうかを決めてはどうかと提案したのです。 14 世話役は、ついにこれを試してみることに同意しました。 15 そして、十日が過ぎました。ダニエルとその三人の友人は、王のごちそうを食べた若者たちよりも健康そうで、栄養がいきわた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 16 そこで世話役はそれからも、ごちそうやぶどう酒抜きの、野菜と水だけの食事をダニエルたちに与えました。

17 神はこの四人の若者に、すぐれた学習能力を与えました。それで四人はすぐに、当時の文学や科学を修得したのです。また、神はダニエルに、夢や幻の意味を知る特別の能力を与えました。 18-19 三年にわたる訓練期間が終わると監督官は、前もって命じられていたように、口頭試問を受けさせるため、若者たちを王の前に連れて来ました。王は一人一人と時間をかけて話しました。その時、ダニエル、ハナヌヤ、ミシャエル、アザルヤの四人は群を抜いて、王に感銘を与えたのです。そこで、この四人が王に仕える常任補佐官に取り立てられました。 20 知識やバランスのとれた判断を必要とする全分野で、この若者たちの意見は、国中のどの熟練した呪法師や知恵のある占星学者の意見よりも、十倍もまさっていることに王は気づきました。 21 ダニエルは、クロス王の治世の第一年まで、王の参議官の地位にありました。

Korean Living Bible

다니엘 1

하나님을 섬기는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

1유다의 여호야김왕 3년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이 예루살렘을 포위하였다.

여호와께서 여호야김왕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그가 유다 왕을 포로로 잡아가면서 성전의 일부 기구들을 가지고 돌아가 [a]바빌론에 있는 자기 신전의 창고에 넣어 두었다.

느부갓네살왕은 [b]궁중 대신 아스부나스에게 명령하여 이스라엘의 포로 가운데 왕족과 귀족 출신으로

신체적인 결함이 없고 잘생겼으며 지능 지수가 높고 다방면의 지식을 가졌고 이해력이 빠르고 왕궁에서 섬길 자격이 있는 소년들을 데려오게 하여 그들에게 바빌로니아 말과 학문을 가르치게 하였다.

왕은 또 자기가 먹는 제일 맛있는 음식과 포도주 가운데서 날마다 그들에게 일정한 양을 공급하였으며 3년 동안의 수련 과정이 끝나면 왕 앞에서 섬길 수 있도록 하였다.

그 뽑힌 소년들 가운데는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유다 지파 사람들이었다.

궁중 대신은 그들의 이름을 바빌로니아식으로 다니엘은 벨드사살, 하나냐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사랴는 아벳느고로 각각 고쳤다.

다니엘은 왕의 음식과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굳게 마음 먹고 궁중 대신에게 자기를 도와 달라고 간청하였다.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궁중 대신의 환심과 동정을 사게 하셨다.

10 그러나 궁중 대신은 왕을 두려워하여 다니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왕이 너희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지정하셨는데 만일 너희가 핼쑥하여 너희 얼굴이 다른 소년들보다 못하게 되면 왕이 나를 죽일지도 모른다.”

11 그래서 다니엘은 궁중 대신이 자기와 자기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게 한 사람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12 “우리를 10일 동안 시험해 보십시오. 우리에게 채소와 물만 주어 먹게 하고

13 그 후에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과 비교하여 우리의 얼굴 모습을 보고 우리를 처분하십시오.”

14 그는 이 제의를 승낙하고 그들을 10일 동안 시험하였다.

15 그런데 10일 후에 그들은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혈색이 좋고 건강하게 보였다.

16 그래서 그때부터 그는 왕이 지정한 포도주와 음식을 주지 않고 그들이 채식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17 하나님은 이 네 소년들에게 학문과 그 밖의 모든 것을 통달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주셨으며 특별히 다니엘에게는 꿈과 환상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도 주셨다.

18 왕이 정한 3년 동안의 수련 과정이 끝나자 궁중 대신은 그들을 느부갓네살왕 앞으로 데리고 갔다.

19 왕이 그들과 대면하여 이야기해 보니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다른 소년들보다 우수하였다. 그래서 그들이 왕을 섬기는 자들이 되었는데

20 왕은 그들에게 무슨 문제를 물어도 그들의 지혜와 총명이 그 나라의 어떤 마술사나 점성가보다 열 배나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1 이렇게 해서 다니엘은 페르시아의 키루스황제 원년까지 그 곳 왕궁에 머물러 있었다.

Notas al pie

  1. 1:2 히 ‘시날 땅’
  2. 1:3 또는 ‘환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