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Contemporary Bible (Traditional)

希伯來書 2

持守真道

1因此,我們必須更加重視所聽的道,以免隨流漂去。 既然藉天使傳下來的話正確無誤,凡干犯、違背的人都受到了應有的報應, 我們若忽略了這麼大的救恩,怎能逃避懲罰呢?這救恩首先由主親口宣講出來,後來由聽見的人向我們證實了。 同時,上帝按自己的旨意,用神蹟、奇事、各樣的異能、聖靈的恩賜和他們一同做見證。

救恩的元帥

上帝並沒有把我們所談論的未來世界交給天使掌管。 相反,有人在聖經中做見證說:

「人算什麼,你竟顧念他?
世人算什麼,你竟眷顧他?
你使他暫時比天使低微一點,
賜他榮耀和尊貴作冠冕,
派他管理你所造的一切,
使萬物降服在他腳下。」

既說叫萬物都降服在人的管理之下,就沒有一樣例外。不過,我們到現在還沒有看到萬物都降服在人的管理之下, 只看見耶穌暫時比天使低微一點,好靠著上帝的恩典為全人類親嚐死亡的滋味。祂因為經歷死亡的痛苦而得到了尊貴和榮耀作冠冕。

10 作為萬物的歸宿和根源的上帝,叫救恩的元帥耶穌經歷苦難而得以純全,以便帶領許多的兒女進入榮耀,這樣的安排是恰當的。 11 因為使人聖潔的耶穌和那些得以聖潔的人都出自同一位父親,所以耶穌不以稱呼他們弟兄姊妹為恥。 12 祂說:

「我要向眾弟兄傳揚你的名,
在會眾中歌頌你。」

13 又說:

「我要倚靠祂。」

還說:

「看啊,我和上帝賜給我的兒女都在這裡。」

14 因為眾兒女都是血肉之軀,所以祂也同樣取了血肉之軀,為要親身經歷死亡,藉此摧毀掌握死亡權勢的魔鬼, 15 釋放那些因怕死而一生做奴隸的人。 16 很明顯,祂要救助的不是天使,而是亞伯拉罕的後裔。 17 所以祂必須在每一方面都與祂的弟兄姊妹相同,以便在事奉上帝的事上成為一位仁慈忠信的大祭司,替眾人獻上贖罪祭。 18 祂經歷過受試煉的痛苦,所以能幫助受試煉的人。

Korean Living Bible

히브리서 2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맛보심

1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그것을 마음에 깊이 간직 해야 합니다.

천사들을 통해 주신 말씀도 권위가 있어서 그것을 어기거나 순종치 않았을 때 모두 공정한 처벌을 받았는데

하물며 이같이 큰 구원을 우리가 소홀히 한다면 어떻게 형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이 구원은 맨 처음 주님께서 말씀하셨고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증거해 준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놀라운 기적과 여러 가지 능력 있는 일들과 또 자신의 뜻을 따라 나누어 주신 성령님의 은혜의 선물로 그들의 증거를 뒷받침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하는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이 통치하도록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a]“사람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돌보십니까?

[b]주께서는 그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그에게 씌우셨으며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에게 복종시키는 데 있어서 복종치 않는 것이 하나도 없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 모든 것이 그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천사들보다 조금 낮아지셨다가 죽음을 당하시므로 이제는 영광과 존귀를 받으신 예수님을 보고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을 위해 죽음을 맛보려고 하셨습니다.

10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는 하나님이 많은 [c]사람을 영광으로 인도하시려고 구원의 창시자이신 예수님을 고난을 통해 완전하게 하신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11 그것은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이 모두 한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을 형제라고 부르는 것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시지 않고

12 하나님께 [d]“내가 내 형제들에게 주의 이름을 선포하고 군중 앞에 서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하셨고

13 또 주님께서는 [e]“내가 그분을 신뢰하겠다” 하셨으며 또 [f]“나와 및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자녀들을 보라!” 하셨습니다.

14 자녀들은 살과 피를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성을 지니셨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죽음의 권세를 잡은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15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에서 종살이하는 모든 사람들을 해방시키시기 위한 것입니다.

16 주님은 천사들을 도우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도우려고 오셨습니다.

17 그러므로 주님은 모든 점에서 자기 형제들과 같이 되셔야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자비롭고 충성스러운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들의 죄가 용서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18 주님은 몸소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시험당하는 사람들을 넉넉히 도우실 수 있습니다.

Notas al pie

  1. 2:6 시8:4-6
  2. 2:7 어떤사본에 7절끝에 ‘또한주의손으로만드신것위에저를세우시고’ 가더있음.
  3. 2:10 원문에는 ‘아들’
  4. 2:12 시22:22
  5. 2:13 사8:17
  6. 2:13 사8:18